2026년 9월 11일 금요일

Core Inflation (근원물가)

 

오늘 뉴스를 보면  미국시간 11일 발표한   근원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기때문에  중앙은행의 정책금리인상 가능성이 높게 관측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근원소비자 물가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지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것은  

표에 파란 선이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인데 

"변동성이 거의 없다"는것입니다.

근원물가는  변동성이 거의 적기때문에  

그림의 기존미국연준의 금리방향성과는 거의 관계가 없이  일정하게 움직여왔다는것입니다.


다시 

미국의 근원소비자물가상승률을 보시면  

2022년 최고점을 찍은후  무려 6%수준에서 2.4%수준의 경기침체수준까지 내려와있기때문에  만약 근원물가로  기준금리를 결정해야 한다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시장은 이미  물가 하락의 경기침체 구간이기때문에   기준금리를 인하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즉, 뉴스에서는  근원물가때문에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이 90%까지 높아졌다 말하고있는데   설사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하더라도  이는   근원물가의 경기침체를 더 가속화하는 악수가 된다는것입니다.


지난 2026년 6월 18일(한국 시간 6월 19일 새벽) FOMC 정례회의에서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은 점도표(Dot Plot) 제출을 거부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연준의 힌트에 의존하기보다 실제 경제 데이터와 시장 신호를 직접 보고 판단한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연준은   자신의 생각을 철저하게 감추고있다"는것입니다. 

이런 이해관계를 종합하면 

결국   유가가 상승할수록  모든유동성이 원자재수요에 몰리기때문에  

실제 경기침체는 가속화한다는것이고 

유가상승환경에서 낮아지는 물가지표와 이에따른 경제침체화로  결국  

장기적으로 기준금리인하를  더욱더 강화해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다는것입니다.


이전 분석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드렸죠? 

지금의 화폐시스템은 통화량이 증가할때 부채가 증가하고 화폐가치가 하락하기때문에 

점진적 금리인하 추세를 가지며   제로금리에 도달할때  국가의 재정여력이 바닥을 보이면서 시스템이 작동이  멈추면서 대공황상황으로 진입한다고했습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환경은 부채증가와 화페가치하락으로인해서    

점진적 금리인하환경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결국  제로금리에 수렴하는것은 자연적 현상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금리의 장기적흐름으로보면  

현재의  미국 국채금리나 기준금리가   단기적으로  비정상적인 금리상승을 보이고있지만 

앞으로 미국이 재정적으로 붕괴되지않으려면   

현재의 부채에 기반한  가치가 없는 화폐에대해서

더이상   더많은 이자율을 줄수없다는것이고  

화폐의적정가치가 1%부근이기때문에   중앙은행의 정책금리인하및 국채금리인하를 더욱더 가속화해야만 하는상황에 몰리고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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